나폴리 맛피아
비아톨레도 파스타바 오너셰프 '권성준'

권성준 오너셰프 - 비아톨레도 파스타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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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에 우승을 차지한 권성준 오너셰프는

일꾸오꼬알마(알마 국제요리학교의 한국 예비학교)에 알마 유학과정을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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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당시는 알마를 입학하기 위해서는

일꾸오꼬알마 한국 예비학교과정 3개월과정을 수료해야 본교에 입학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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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예비학교과정] 당시 일꾸오꼬알마 소재지는 서울 서초동 남부터미널부근이다.

원래 본교의 수페리오레 과정에 입학하기 위해서는 '테크니케 디 바제'(기본 요리기술과정)을 수료해야 하는데, 한국에서는 그 과정이 바로 예비학교 과정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예비학교 과정에서는 본교에서 지정한 이탈리아요리를 위한 기초기술과 이탈리아 조리언어를 핵심적으로 교육하는 과정입니다.

이탈리아 요리기술의 교육은 전적으로 총괄셰프 안토니오 심이 지도교수로 학생들을 지도한다. 권성준학생은 알마 20기의 유학과정으로 안토니오 심이 지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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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탈리아 본교 출발]

나폴리 맛피아라는 별칭을 가진 권성준 오너셰프는

알마본교에서 1년간의 유학생활을 시작한다.

충실한 학교수업 및 2번의 스타쥬를 통해 현장교육까지 마치게 됩니다.

권성준 셰프는 북부와 남부에서 미슐랭 2개의 유명 레스토랑에서 경험을 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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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마 20기 16명의 학생중 가장 나이가 어린 학생이었지만 실력은 남달랐다.

흑백요리사에서 마지막 결승전 요리때 선보인 피스타치오 양갈비는 한국예비학교 기초기술시간에 지도교수 안토니오 심에 의해 지도된 요리이기도 하다.

무엇보다도 그의 재능이 우승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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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꾸오꼬 알마 수페리오레 요리 유학과정은 22기까지를 마지막으로 코로나의 시간동안 2년을 휴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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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경기도 양평에 '일꾸오꼬알마'건물을 신축하고 이전하여 2월부터 재 오픈한다.

일꾸오꼬 알마의 수페리오레과정은 새로운 이름 '이탈리아 요리 프로그램(I.C.P)으로 재탄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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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알마 이탈리아요리학교의 대표 유학과정은 영어로 수업되는 인터내셔날과정인 ICP과정이다.

​흑백요리사의 나폴리맛피아 덕분에 예전보다 많은 유학문의로 늘 바쁜시간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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