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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altiero Marchesi 교장

"후각은 좁은 미로 사이 사이를 통해 알마로 가는 일을 안내합니다. 비록 에스코트가 없더라도 손님은 냄새의 흔적을 쫒아 무한한 꼴로르노 궁전의 날개를 통해 실수하지 않고 도착할 수 있죠"

이 것이 바로 로베르타 스키라(Roberta Schira)가 알마(ALMA)에 대해 쓴 흥미로운 기사의 첫 소절입니다.

이 기사는 꼬리에레 델라 세라(Corriere della Sera; 이탈리아 최고의 신문) 신문에 발표 되었습니다.

"L`olfatto fa daguida tra le corsie di Alma. Anche se sprovvisto di scorta, un ospite bendatoporebbe senza ingannarsi attraversare le ali dell`immensa reggia di Colornoseguendo una scia odorssa". E questo l`incipit dell`interessante articolosu Alma scritto da Roberta Schira e pubblicato sull`edizione odierna del Corriere della Sera. Bounalettura!!!!

교장 선생님 "괄띠에로 마르케지"

1985년 이탈리아 최초로 미쉘린 3스타를 받으신

이탈리아 요리의 거장이자 아버지로 불리운다.

그는 요리에 대한 철학이 뚜렷하고

이탈리아 요리의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였다.

그는 주정부의 프로젝트 요리학교 사업의

교장으로 추대되기 까지는 5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그를 추대하기 위해 5년간을 정부가 매달렸기 때문이다.

국가의 훈장을 모조리 쓰러버리고

수많은 제자들을 배출하였다.

2004년 알마의 교장을 허락하고 그 자리에 앉는다.

또한 밀라노 라 스칼라 극장건물에 '마르케지노'

레스토랑을 시작한다.

수많은 명예와 함께

이탈리아 전국민의 사랑을 받은

유일한 역사에 남을 마르케지 선생님 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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