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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마 수페리오레

​유학과정 졸업생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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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생을 배출하고 그졸업생이 사회로나가 각자가 지향하는 자리에 서는것, 그것은 아마 모든 학교가 바라는 졸업생의 모습이자 교육의 궁극적 목표일 것 이다. 국내에 이탈리아요리 셰프들 중에는 ALMA본교 유학과정을 마친 셰프들이 있다. 이들이 졸업장을 받고 국내로 돌아와 셰프의 자리에 서기까지는 결코 쉽지 않은 길이었을 것이다. 지금 소개할 셰프들은 현재 국내이탈리아 요리계에 선봉장들이며, 이들이 밟은길은 유학을 마치고 돌아온 예비셰프들에게는 현실의 반영일 것이다.

알마 수페리오레 유학과정 

​1기 졸업생 김병집 셰프

오늘소개할 셰프는 2007년 알마 유학과정 1기를 졸업하고 현재까지 셰프로서 활동중인 “Myallee 에 김병집 셰프” 이다.

알마 수페리오레 유학과정 

​10기 졸업생 이유섭 셰프

오늘소개할 셰프는 알마 유학과정 10기를 졸업하고 현재 “크래프트베 이스(Creft base)”에서 셰프 업무와 동시에 (주)골든하인드(Golden hind) R&D에서 메뉴 개발팀장직을 겸임 하고있는 “이유섭 셰프”이다. 요식업계에서 활발하게 활동중인 이유섭 셰프는 한국 전통가옥 골목길에서 주변 시장의 전통 먹거리를 이탈리아 테크닉으로 메뉴 구성을하고 있으며, 메뉴개발 팀장으로서 는 Pasta와 Pizza 메뉴를 기반으로 여러가지 각기 다른 브랜드의 메뉴 개발을 하고 있다.

알마 수페리오레 유학과정 

​14기 졸업생 이수복 셰프

오늘소개할 셰프는 알마 유학과정 14기를 졸업한 “이수복 셰프”이다. 이수복셰프는 이탈리아뿐만아니라 국내외에서 10년정도의 경력을 쌓은후 알마유학과정 14기를졸업하고 한국으로 돌아와 현재 파주와 합정에 “Molto Bene”라는 레스토랑을 오픈하여 운영중이다.  

알마 수페리오레 유학과정 

​9기 졸업생 이강일 셰프

오늘 소개할 셰프는 알마 유학과정 9기를 졸업하고 이태원에 이탈리아 레스토랑 소르티노스, 광화문 오키친의 셰프를 거쳐 현재는 SPC파리크라상 식품개발실 연구원으로써  자사 외식브랜드의 메뉴개발을 하고있는 이강일 셰프이다. 오늘 이강일 셰프는 이제 이탈리아로 유학을 준비하는 또는 이제막 유학을 마치고 돌아온 모든이들에게 그의 마음을 전달 해보고자 한다.  

알마 수페리오레 유학과정 

​14기 졸업생 김민석 셰프

알마를 졸업하고 국내로 돌아오는 여러 졸업생들과는 다르게 졸업이후에도 이탈리아에 남아있는 졸업생이 있다. 오늘 소개할 알마 유학과정 14기 졸업생 김민석 셰프는 현재 밀라노에 있는 Mandarin oriental hotel 내부에 있는 “Ristorante seta by antonio guida” 라는 곳에서 근무하고 있다. 이곳은 2017년에 미슐랭가이드 별2개를 받게된다. 

알마 수페리오레 유학과정 

​17기 졸업생 배상현 셰프

오늘소개할 셰프는 알마 유학과정 17기를 졸업하고 현재 “Natural Italian Restaurant 콩지POT지”에서 셰프로 근무중인 “배상현 셰프”이다.  

알마 수페리오레 유학과정 

​16기 졸업생 최우진 셰프

오늘소개할 셰프는 알마 유학과정 16기를 졸업하고 올해로 8년째 요리를 하며 현재는 ”Hino’s Recipe”레스토랑에서 근무중인 최우진 셰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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